기초
가치주 vs 성장주 — 금리 높을 때 어떤 주식이 더 버텨요?
JP모건이 고금리 장세에서 가치주를 추천했어요. 금리가 오르면 왜 성장주가 더 아플까요?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가 먼저 흔들려요. JP모건은 2026년 10월 장세를 앞두고 가치주 비중을 늘리라고 했어요. 왜 금리가 주식 종류에 따라 다르게 영향을 미칠까요?
가치주란?
가치주는 지금 이미 돈을 잘 버는 회사예요. 은행, 에너지, 생필품 기업이 대표적이에요. 주가가 실제 이익에 비해 크게 부풀려지지 않아서 '싸다'는 평가를 받아요.
성장주란?
성장주는 지금 당장보다 미래 이익이 기대되는 회사예요. AI 빅테크, 바이오텍이 여기 해당해요. 현재 이익이 적어도 '앞으로 엄청 클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어요.
금리가 오르면 왜 성장주가 더 아파요?
핵심은 '미래 돈의 현재 가치'예요. 금리가 높으면 미래에 받을 1,000원의 지금 가치가 낮아져요. 예를 들어 금리 2%일 때 3년 뒤 1,000원은 지금 기준으로 약 943원이에요. 하지만 금리가 8%로 오르면 같은 1,000원이 지금 기준으로 약 794원밖에 안 돼요.
성장주는 이익의 대부분이 먼 미래에 있어요. 금리가 오르면 그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뚝 떨어지고, 주가도 함께 내려가요. 반면 가치주는 지금 당장 이익을 내기 때문에 이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아요.
S&P500 ETF가 해결책이 될 수 있어요
S&P500 ETF는 미국 대형주 500개를 한꺼번에 담아요. 가치주와 성장주가 모두 포함돼 있어요. 어느 쪽이 유리한 환경이 되든 자동으로 그 흐름을 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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