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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AI 패권은 미국만의 게임이 아니에요 — 한국·중국이 각각 잘하는 것

피델리티 아태 회장이 AI를 미국(모델)·한국(인프라)·중국(서비스)으로 나눴어요. 한국이 어디서 강한지 알면 투자 흐름이 보여요.

2026.10.05·4분·
#AI#반도체#한국 증시#글로벌 투자

3개국. 피델리티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AI 패권을 이렇게 나눴어요. 미국·한국·중국이 각각 다른 영역을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 = AI의 '두뇌'

GPT, 클로드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미국에서 나와요. AI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추론할지 결정하는 핵심 기술이에요. 지금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앞서 있어요.

한국 = AI의 '신경계'

AI 모델이 작동하려면 엄청난 양의 메모리가 필요해요.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세계 1위예요. 삼성도 메모리 시장을 함께 이끌고 있어요. AI 인프라의 핵심이에요.

중국 = AI의 '근육'

중국은 AI 모델을 직접 만들기보다, 대규모로 서비스와 앱에 적용하는 데 강해요.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AI 앱을 빠르게 보급해요. 딥시크처럼 저렴한 AI 서비스도 경쟁력이에요.

한국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예요?

미국 AI 시장이 커질수록, 한국 반도체 수요도 늘어요. AI 모델을 더 많이 학습시키려면 HBM과 메모리가 더 필요하거든요. 공급망 논리예요.

리스크도 알아야 해요

빅테크 기업 밸류에이션이 이미 높아요. 기대치가 높으면, 실적이 조금만 빗나가도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중국의 저렴한 AI 앱이 빅테크 서비스와 가격 경쟁을 벌이는 것도 변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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