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5 des restaurants à Yeonnam-dong - De Michelin aux trésors cachés, nous avons sélectionné les vrais bons plans

미슐랭 선정 라멘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고 저는 멸치 베이스 라멘 먹었는데 기대한만큼 맛있었어요!!! 바지락동도 시켰는데 ㅠㅠ 이건 밥에 뿌려진 라면스프 같은 양념 맛이 제 입에는 안 맞아서 많이 남겼습니다 ㅜㅜ 셰프님께서 집중해서 요리하시는 모습이 멋졌어요!!

+1

클리어 니보시 라멘은 멸치의 깊고 깔끔한 풍미와 담백한 국물, 쫄깃한 자가제면이 조화로워요. 명물 바지락 라멘은 진하고 시원한 해산물 국물과 탱글한 바지락, 탄력 있는 면발이 인상적이고, 스테미너동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불향과 달짝지근한 소스가 고기에 잘 스며들어 밥과 훌륭하게 어울립니다.

+10

캐치 테이블로 예약해서 이용했어요. 일찍 예약하길 추천 음식은 주문 후 조리 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11:30분이 입장했는데, 12시에 음식받음 육수는 한국사람에겐 짠편인데, 육수 추가해서 조절가능해여. 챠슈넉넉하고, 면양도 적당함. 꽃게바지락라멘의 단점이라면, 게를 손으로 분해해야 된다는거 ㅋㅋ 바지락동이 없어서 스테미너 동 먹었는데 이거 맛있었어요.

바지락 라멘, 멸치라멘, 바지락동(미니덮밥) 면, 국물 다 맛있었어요. 챠슈도 맛이 느끼하지않고 훈연된듯? 이탈리아 프로슈토 같은 맛 ! 바지락 라멘 국물이 조금짜서 육수 넣었더니 딱 좋았어요~ 오픈 시간맞춰 가야는데, 11:50분쯤 캐치테이블 예약하니 대기 14번.. 4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한듯~ 그래도 재방문 의사 있음♡

+2

늦게가면 품절 메뉴가 많더라고요ㅠ 바지락라멘만 가능해서 이걸로 먹었어요 차슈가 특히 맛있어요 바지락은 뭐,, 해감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구요 면이 쫄깃탱탱 맛있어요

오 미슐랭 맛집이래서 기대하고방문했어요🤭 평일인데도 웨이팅이 길었어요 🥹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해서 별루 안기다렸어요 들어가서 바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15-2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어요🥲 꽃게 라멘 먹고팠는데 저희 앞에서 솔드아웃🙁 그래서 남은 두가지 라멘으로 시켰어요 오래기다린만큼 맛있었어요! 색다른 라멘맛 깊은 궁물맛👍 밥도 기대안했는데 토치로 고기구워주셔서 불맛나고 맛나게 먹었어요👍 오래먹다보니 김치가 생각나는맛 조콤느끼해욧 그리구 너무 더웠어요 ㅠㅠ 에어컨이켜져있는데 가게가 협소하고 불앞에있어서 그런가…😂

잘먹었습니다.

정말맛있었어요! 라멘은 매번먹었지만 바지락동 먹어보고싶었는데 마침내 조개에서 바다내음이잔뜩 다음에도 또 먹고싶어요

미슐랭 빕구르망과 블루리본을 수차례 획득한 연남동 대표 라멘집, 사루카메입니다. 캐치테이블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 웨이팅을 알아보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나오자마자 적당하게 뜨거운 국물을 마셔보면 감칠맛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지락은 전혀 비리지도 않고 부드럽게 잘 삶겼다고 느껴졌습니다. 바지락 등 해산물 베이스라 김과 같이 먹는 것보다 함께 나온 차슈를 면에 싸 먹는 조합이 더 다채롭게 느껴져 오히려 좋았습니다. 튀겨져 나온 꽃게는 껍질까지 꼭꼭 씹어 먹을 순 있으나 다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육수의 염도는 낮아지는 것 같고 점점 바지락의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추가 면은 그 자체도 간이 약간 되어 있으니 소금 없이 면 자체의 고소함을 느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11

맛있어요!